[입법ㆍ정책] 동물복지 제도개선을 위한 연속토론회

2017.10.30. 오후 2:13 | 활동•소식

PNR은 동물복지 제도 개선을 위한 연속토론회를 ‘사단법인 한국동물복지표준협회(KAWA), 서울시의회,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과 함께 주관하게 되었습니다.

2017. 10. 31. 화요일에는 박주연 공동대표가 서울시의원회관 2층 제2회의실에서 ‘제2차 서울시 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의 발제자로 참여하며,

2017. 11. 27. 월요일에는 서국화 공동대표가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3차 인도주의적 동물사체 처리와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토론회’의 발제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추후 재공지)

이번 ‘제2차 서울시 조례 제·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동물보호 관련 조례 제·개정 현황, 동물보호(법) 관련 조례가 갖는 사회적 의미, 서울시 동물보호 조례 현황, 과제 및 여러 주제(반려인 의무 제도화, 동물관련업 종사자 교육, 학대신고센터 설치, 동물보호센터 관리기준 및 단속 강화, 공공 유휴지를 활용한 입양센터 확충 방안, 인도주의적 동물 사체 처리 등)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dailyvet.co.kr/news/animalwelfare/8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