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동물보호를 명시한 개헌안 통과 촉구 서명
개헌을 위한 동물권 행동(이하 개헌동동)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물보호를 명시한 개헌안 통과 촉구 서명”을 국회에 전달했습니다.
PNR의 서국화 공동대표·변호사님도 참석하여 동물보호를 명시한 개헌안 촉구를 위해 발언하였습니다.
* 개헌동동은 헌법 동물권 명시를 위해 발족한 8개 단체의 연대체로, 동물권연구단체 PNR,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는 변호사들, 바꿈,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핫핑크돌핀스,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HSI)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