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1월 2020
PNR은 최근 길냥이 학대와 케어테이커에 대한 협박에 관하여 많은 사연을 접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길고양이 포스터>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designed by 문성화 디자이너님) 필요하신 분은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도록 포스터를 파일로 공유드리오니, 자유롭게 출력하시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포스터를 부착하실 때에는 반드시 부착하실 장소의 관리주체 (공공시설의 경우 관할구청, 특정 아파트 단지의 경우 아파트 관리단 등)로부터 부착 가능 여부, […]
**10월 활동 보고 1_카라 ‘미디어 가이드라인’과 제3회 카라 동물영화제 참여 동물이 등장하는 영화나 방송에서 동물은 어떻게 대해지고 있을까요? 미디어 제작에 있어 최소한도로 지켜져야 할, 동물복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PNR과 동물권행동 카라가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대망의 10월 31일! <제3회 카라 동물영화제> 온라인 포럼을 통해 <미디어 가이드라인>이 소개되었는데요. PNR의 김지혜 변호사님도 위 포럼에서 미디어 동물학대 사례와 처벌, 동물보호법의 한계에 대해서 […]
PNR은 네이버 동물공감 포스트 <동그라미>에 ‘동물과 함께 하는 법法’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글 하단 링크를 누리시면 네이버 포스트로 연결됩니다. 그깟 털짐승? 위탁받은 반려묘 몰래 분양한 지인, 어떤 처벌을 받나요? (2020. 10.23 김재원 변호사) 반려동물과 인생을 함께 하다보면 때로 피치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부탁받은 지인이 반려동물을 잘 보호해 주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
PNR은 네이버 동물공감 포스트 <동그라미>에 ‘동물과 함께 하는 법法’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글 하단 링크를 누리시면 네이버 포스트로 연결됩니다. 10/16 죽은 개 치료비 모집’, 거짓 사연에 보낸 후원금 돌려받을 수 있다? (2020.10. 16 안나현 변호사) 최근 한 유기견 보호소가 교통사고를 당한 개의 치료비를 모금하면서, 개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모금을 계속해 비판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