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인터뷰 다시듣기 ■ ‘cpbc 가톨릭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 PNR 공동대표 박주연 변호사,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인터뷰 [주요 발언] “반려견 대책, 불가피하지만 개선점 있어” “안락사 제도, 절차나 기준 공정성 확보돼야” “신고포상금제도 단속 실효성 지켜봐야” “유기동물 입양대책, 학대 예방대책 모호해” [인터뷰 전문] 지난해 개물림 사고가 많았죠. 정부가 뒤늦게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반려견 목줄 길이를 […]
PNR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구간에 서식하는 산양 56마리와 산양 연구가를 원고로 하여 설악산국립공원 오색케이블카 사업 허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PNR 소속 변호사들과 환경 문제에 뜻을 모은 변호사들이 모여 함께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1월 문화재위원회의 반대에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를 위해 설악산 천연보호구역의 현상변경을 허가하였으나, 이는 재량권을 일탈한 것이며 절차상 하자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특히 설악산 […]
PNR은 지난 1. 23. 서울지방변호사회가 개최한 프로보노 라운드테이블(환경, 동물권 영역)에 참가하였습니다. 변호사와 공익단체 사이에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된 위 라운드테이블에는 동물권을 위해 일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여러 단체들과 변호사들이 한데 모였는데요. 각자의 활동과 계획을 소개하고, 서로 필요한 점들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보호 단체들의 경우, 동물보호 활동을 하면서 처하는 법률적인 어려움과 변호사 조력의 필요성, […]
한국일보에서 박주연, 서국화 공동대표의 인터뷰를 실어주셨습니다. 두 공동대표의 동물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목표를 밝히고 새해에도 계속 될 활동계획과 다짐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아래 인터뷰 기사 전문을 인용합니다(본 기사는 2018. 1. 4.자 한국일보 지면 28면에 실렸습니다). ===================================== “말 못하는 동물들을 위해 끝까지 소송하겠다” ‘비인간 권리를 위한 사람들’ PNR 서국화.박주연 변호사 동물권 높이고 동물 위한 소송 활동 […]
월간 Chaeg에서 12월호에 박주연, 서국화 공동대표의 포토인터뷰를 담아주셨습니다. Chaeg은 책과 문화, 예술을 담아 책을 소개하는 월간 잡지입니다. 12월의 Chaeg 주제는 ‘개와 인간’이었는데요, 개와 인간의 관계 그리고 새로운 시각에 대하여 관련 도서와 사람들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살기’ 위해 생명의 무게를 외면해온 세상에 ‘함께 살기’위해서는 그 무게를 충분히 느껴야 한다며 동물의 권리를 위해 일하고 있는 사람들로 박주연, […]
<PNR 4차 공개세미나 – 돌고래에게 자유를! 야생동물법 이야기> 어제인 12월 14일, 매서운 한파를 뚫고 PNR의 올해 마지막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PNR에서는 지난 9월부터 한 달에 한 번 정기 세미나를 통해 동물권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법적 문제점과 개선점을 발표, 토론하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인 이번 4차 공개세미나에서는 PNR의 이사인 이청아 변호사님이 <야생동물, 전시동물을 둘러싼 현안과 관련 국내외법령, 문제점과 개선방안> […]
YTN Science에서 “동물권을 연구하는 변호사들의 모임”으로 PNR을 소개하였습니다. 동물권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은 날로 발전하고, 관련 이슈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동물권에 관한 연구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PNR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YTN Science 방송 보기